상설전시

조선 왕실의 보장처, 산성도시

남한산성은 동아시아 도시계획이 적용된 임시수도로, 왕이 머무는 행궁과 좌전·우실 등 핵심 시설이 체계적으로 배치되었습니다. 국가 위기 상황에서 왕권을 보존하고 국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이 공간들은 오늘날에도 인화관, 연무관, 수어장대 등으로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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